아기가 6개월이 되면서 뒤집기도 하고 곧 배밀이도 할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아기 출산하고 친정살이 끊내고 집에와서부터 매트를 알아봤는데~ 매트 브랜드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첨엔 pvc 매트를 알아봤는데 올록볼록하는데 때가 낄까 싶어서 폴더매트로 맘이 기울었어요.
아기 눕혀놓고 쓸거라서 위생이랑 청소를 가장 중점으로 알아봤는데
꿈비 매트가 먼지도 안끼고 청소도 편하다고 하는 후기를 많이 봤어요~ 이 매트를 구매한 이유는 양면코팅이라 곰팡이에도 강하다는 거였어요. 청소도 중요하지만 아기한테 닿는 거라서 위생이 가장 중요했고 적은 금액이 아니라 많이 알아보고 큰맘먹고 좋은걸로 샀어요.
배송와서 따로 널어놓지는 않았고 바로 깔고 생활하는데 화학냄새도 안나고 폭신하고 그냥 누워도 안추워서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매트 장점은
1. 청소-접어진 곳에 틈이 없어서 먼지가 아끼니까 깨끗하구.돌돌이 테이프로 먼지 청소를 하니 청소가 용이하네요~
2. 위생적-양면코팅된거라서 뭐 흘려도 바로 닦으면 곰팡이 걱정이 덜해요!
3. 매트 소재가 답답할줄 알았는데 누워보니까 안답답해요. 이불 따로 안깔아도 안추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