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고 친정에서 130일정도 생활을 마치고 이제 다음주면 집으로 돌아가요~~ 그 사이 이사도 했어요~~
아기 맞이하기전에 제일 먼저 고민한게 요 아기 매트였어요
인스타 네이버 정말 수많은 후기글들을 읽고 선택했어요~~
처음엔 리코코플러스로 주문서 넣었다가 양면 코팅이 더 좋을거 같아서
기존 클린 매트로 구매했어요
냄새 난다는 글도 있어서 오늘 꺼내 냄새좀 날리자 했는데
냄새는 1도 안나요 .
깔고 한번 닦고 제가 누워서 후기 쓰고 있어요 ~~
정말 편하네요
아기낳기 전에 토퍼 이런거 왜 샀는지 후회되요..
차라리 요거 하나 깔아서 아기 낳고도 쓰면 좋을거 같아요
매트 끼임도 없는 구조로 닦는데도 불편함 없고
색상도 환해서 너무너무 좋네요 !
완전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