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원목침대에서 혼자 재우는걸 실패해서 부부침대에 가로모드로 80일을 자다가 뒤집기 시동을 걸길래 바로 안쓰던 원목침대를 처분하고 범퍼침대를 구매했습니다

아가가 자다가 눈뜨고 사람이 없으면 잠을 깊게 자지못하기때문에 같이 잘수있는 사이즈로 찾았고 트윈스타플러스로 구매하였습니다

1.사이즈
슈퍼특대형이라 165키인 제가 큰베개놓고 자도 좁지않습니다 아가랑 같이 자려면 슈퍼특대형을 추천합니다

2.소재
맘카페에서 타 브랜드랑 리코코매트랑 비교하는 글을 봤는데 타브랜드는 냄새가 나서 베란다 1주일뒀다는글을 여러개봐서 리코코로 정했습니다 냄새도 안날 뿐더러 청소가 생각보다 쉽고 다들 이부분이 장점이라고했는데 저도 매트를 접고 바닥을 청소하거나 매트도 먼지끼임이없어 청소하기 쉬웠습니다

3 안전
매트가 4센티기 때문에 아가가 앉는시기에도 머리쿵해도 안전할거라 생각됩니다 베이비룸 가드도 높아 탈출하기 어렵고 베이비룸이 흔들림이 없이 잘 고정됩니다

만족해서 친구한테 추천했고 그친구는 거실에 자인언트롤매트만 깔았는데 베이비룸도 같이 할껄 아쉬워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좁아서 클린롤매트 다른사이즈로 깔려고합니다

굳이 단점을꼽자면 아무래도 제가 푹신한 침대를 좋아하다보니 아가가 자는 매트에서 같이 자려니 허리가 좀아프더라구요 하지만 뒤집기가 시작되니 아가가 오히려 안전하게 잘수있다고 생각되요!

클린롤매트가 좀 더 다양한사이즈로 있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저는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는데 판매채널마다 가격이10만원까지도 차이가 나서 그부분이 아쉽더라구요
홈페이지에서 특가라는 기간에 샀는데도 가격차이가 많이났어요 ㅜ 홈페이지에서 구매시 추가혜택이나 사이즈.이런게 더많았으면 좋겠습니다